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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잇 커미션_ 라이브 전시_ 삼각의 영역/ Triangular Zone_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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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e Great Commi… 작성일20-01-13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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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의 영역 프로젝트 팀 소개:

전시기획 및 제작: 전민경/ 음악감독: 그레이스 킴/ 음악가: 우치, 안재진, 트리오베란다/ 무용감독: 권예진, 퍼포머: 김한, 권예진, 조유라/ 조명감독: 김아리/ 사운드지원: 송요셉/ 회화설치작가: 이수진
미디어기획: 채연/ 설치작가: 권아람/ 영상작가: 옥승철, 빅토리아 푸, 장서영
디자인: 시시각각/ 사진: 박승만/ 뮤직테라피스트: 경태현
주최/주관 더 그레잇 커미션/ 후원 플랫폼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전체관람가

현대미술창작기관 더 그레잇 커미션의 두 번째 작품 라이브아트 전시 ◁삼각의 영역▷은 삼각형의 변을 구성하는 사각형과, 이들의 연합으로 형성된 ‘삼각형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세 가지 감정의 면모를/ 세 가지 예술적 장르의 연합을 통해서/ 세 가지 주요한 경험 방식을 토대로 구현하는 다원예술 프로젝트이다.

금년 플랫폼엘의 다원예술 기획공모프로그램에 선정된 더 그레잇 커미션, 현대예술 창작그룹은 전시, 무용, 사운드, 영상, 퍼포먼스 등 현대 예술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식의 작품을 선보인다.

세 개의 사각형들 관계를 통해 삼각형으로 은유 되는 지금 우리/ 사회/ 시대에 대한 본질을 살펴보고자 하는 퍼포먼스 전시◁삼각의 영역▷은 매일 일정시간 라이브퍼포먼스(공연)를 선보이고, 공연이 없는 시간을 영상 및 사운드가 기반이 되는 설치작품 전시로 개방한다. 이는 전시와 공연이 한 공간에서 공존하며 공연을 기반으로 시간예술 및 전시를 기반으로 하는 공간예술의 혼성적인 관계와 연합을 타진한다.

◁삼각의 영역▷은 스코틀랜드 출신의 사회인류학자 빅터 터너(Victor Turner)가 말하는 ‘사회적 드라마’의 맥락에서 접근되었다. 터너는 ‘사회는 하나의 사실이기보다 하나의 과정이다’라고 했는데, 여기서 ‘과정’은 커뮤니티의 어원 ‘코뮤니타스’에서 기인한다. 이는 현대미술환경에서 하향 평준화되는 관객 교류 방식을 벗어나 상상력 속에서 평등하고, 친밀한 관계를 독려하며 하나의 흐름으로 존재하는 개념이다.

◁삼각의 영역▷라이브아트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이자 더 그레잇 커미션 창작그룹의 대표 전민경은 아직 국내에 생소한 현대미술과 공연예술의 경계에 있는 퍼포먼스 전시를 “‘공간과 창작물이 주도하지 않는 전시’로 참여작가와 주어진 공간이 창조적으로 연합하고, 관객의 참여를 통해 완료되는 ‘장면으로서의 미술’”이라 칭한다. 이러한 접근의 목적은 ‘삼각의 영역’으로 비유 되는 우리 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나’ 자신에게만 함몰된 관심과 태도가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이루는 주변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그 관계의 목적을 발견함으로써 우리 자신과 우리가 존재하는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전환된 관점’을 탐구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플랫폼엘 라이브 전시장 바닥에는 각기 다른 세 가지 영역의 축인 크고 작은 사각형이 구획되어있다. 이를 무대로 총 세 가지의 장면이 약 한 시간 동안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공연된다. 이 퍼포먼스 공연은 플랫폼엘 라이브 홀의 접이식 ‘전동의자’와 ‘움직이는 벽’(무빙월)과 같이 본래적인 공간의 구조와 장치들을 활용하여 기존 공간이 이색적인 관점으로 활용되고 기능할 수 있도록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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